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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민사특별법 - 주택 임대차보호법 회 학습(오답)

251. 주택임차인의 우선변제에 관한 판례의 태도로서 타당하지 않은 것은?
임차인은 대항요건을 갖추고 임대차계약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우선변제권이 있다.
임차인은 임대기간의 만료 전에는 임차주택이 경매되더라도 일방적으로 임대차를 해지하여 우선변제를 받을 수는 없다.
임대차가 종료된 후 임차주택의 경락가액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겸유하게 된다.
대지가 임차주택과 함께 환가되는 경우에는 임차인은 대지환가금으로부터도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임차인은 임차주택을 양수인에게 인도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수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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