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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물권법 - 소유권 회 학습(오답)

271. 갑(甲)으로부터 겨우 기초공사만 한 건물을 매수한 을(乙)은 건물을 완성하였는데, 미등기인 동안에 갑(甲)이 자기명의로 보존등기를 한 후, 다시 병(丙)에게 매도하여 병(丙)에게 이전등기를 완료하여 주었다. 이 경우 갑(甲), 을(乙), 병(丙)의 다음 주장 중 가장 타당한 것은?
을(乙)은 정당한 소유자이므로 등기명의인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병(丙)의 선의ㆍ악의와 상관없이 소유권자이다.
갑(甲)은 보존등기를 한 자이므로 을(乙)은 갑(甲)에게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갑(甲)으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은 병(丙)은 선의ㆍ악의에 관계없이 소유권을 취득한다.
을(乙)은 건물을 신축한 자로서 갑(甲)의 보존등기가 없었다면 소유권을 누구에게나 주장할 수 있지만, 이미 등기명의인이 있으므로 대외적으로는 소유권자가 아니다.
병(丙)이 선의인 경우, 선의의 제3자로 소유권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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