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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민법총칙 - 법률행위 회 학습(오답)

358. 甲은 자기 소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고 인도하였으나 乙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것을 이용하여 丙에게 그 토지를 다시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해 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丙이 X토지가 이미 乙에게 매도된 사실을 알고 매수한 경우, 甲ㆍ丙 간의 매매계약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가 된다.
선의의 丙이 乙에게 X토지의 인도를 청구한 경우, 乙은 甲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X토지에 대한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
乙은 이행불능을 이유로 甲과의 매매계약을 최고 없이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乙이 X토지를 인도받은 때로부터 20년이 경과하였더라도 그 사이에 X토지의 소유자가 丙으로 바뀌었으므로 乙은 X토지의 소유권을 시효취득할 수 없다.
甲, 丙 간의 매매계약이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로 되는 경우, 乙은 丙을 상대로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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