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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민법총칙 - 의사표시 회 학습(오답)

396. 乙은 甲을 협박하여 甲 소유의 X토지를 자신에게 증여하도록 강요하였고, 甲은 토지를 강제로 뺏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당시의 상황에서는 증여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여 乙에게 X토지를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증여계약의 성립에 강박이라는 불법적 수단이 사용되었으므로 위 증여계약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로 한다.
乙의 강박으로 인해 甲은 정신적으로 궁박한 상태에서 증여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위 증여계약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로 된다.
甲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증여하기를 바라지 않았으므로 甲의 증여의 의사표시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해당한다.
乙의 강박에 의해 甲의 의사결정의 자유가 완전히 박탈되는 정도에 이르렀다면 甲의 증여의 의사표시는 취소할 필요도 없이 처음부터 무효이다.
증여계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3년이 경과하면 甲은 더 이상 강박을 이유로 위 증여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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