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민법총칙 - 무효와 취소 총회 학습(오답) 464.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① 甲이 乙의 강박에 의해 자신의 부동산을 乙에게 매도하고 乙이 그 부동산을 악의의 丙에게 전매한 경우, 甲은 취소의 의사표시를 丙에게 하여야 한다. ② 취소에는 일반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있다. ③ 제한능력자는 행위능력자가 된 후에야 자신의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④ 법정대리인은 취소의 원인이 종료하기 전에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할 수 없다.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은 추인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행위임을 알고 하여야 한다. 정답체크 1번 2번 3번 4번 5번 확인 해설보기 ⑤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추인은 추인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행위임을 알고 하여야 한다. 번호구분내용1사례 만들기 2근거조문/이론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①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제140조에 규정한 자가 추인할 수 있고 추인후에는 취소하지 못한다.②전조의 규정은 전항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44조(추인의 요건) ①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된 후에 하여야만 효력이 있다.② 제1항은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이 추인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3요건 4핵심단어 이해 5문장 만들기 6판례 7함정 8출제자 의도 9틀리는 이유 10솔루션① 취소는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에 대한 의사표시로 하여야 하므로, 甲은 丙이 아닌 乙에게 취소의 의사표시를 하여야 한다.② 취소는 단독행위이므로 원칙적으로 조건을 붙일 수 없다.③ 제한능력자도 자신의 법률행위를 단독으로 취소할 수 있다.④ 법정대리인이나 후견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되기 전에도 추인할 수 있다. 스크랩 다음문제 이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