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민법총칙 - 무효와 취소 총회 학습(오답) 192. 취소의 추인에 관한 기술로 틀린 것은? ① 의사표시에 의한 취소권의 포기이다. ② 취소권의 상대방이 추인의 상대방이다. ③ 제한능력자가 능력을 회복하기 전이라도 법정대리인은 언제나 추인할 수 있다. ④ 추인은 불확정 무효상태의 법률행위를 소급적으로 유효로 확정하는 행위이다. ⑤ 취소의 원인이 소멸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는 추인은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답체크 1번 2번 3번 4번 5번 확인 해설보기 ④ 추인은 불확정 무효상태의 법률행위를 소급적으로 유효로 확정하는 행위이다. 번호구분내용1사례 만들기 2근거조문/이론제143조(추인의 방법, 효과) ①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제140조에 규정한 자가 추인할 수 있고 추인후에는 취소하지 못한다.②전조의 규정은 전항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44조(추인의 요건) ①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된 후에 하여야만 효력이 있다.② 제1항은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이 추인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3요건 4핵심단어 이해 5문장 만들기 6판례 7함정 8출제자 의도 9틀리는 이유 10솔루션④취소할 수 있는 행위는 처음부터 유효이고 다만 취소를 하면 소급해서 무효가 되는 것이다. 추인은 그 취소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스크랩 다음문제 이전문제